주말 내내 이것에 매달려 살았는데.. 역시 쉽지 않군요.
더구나!! 회사 홍보팀에서 "이런 민감한 내용은 좀 피해주시면 안될까요?"라고 하면...
역시나.. 내용은 전면수정! (그럼 또 6시간쯤은 날아갈 듯.. ㅎㅎㅎ)
그리고, 역시.. 만환아!! 미안하다!!
너의 Laser와 Digital은 올해 최고의 유머였어! (스토리 바뀌어도 넌 1면이다.)
정주리 사원은 혹시 실명 나가서 마음이 불편하면...
이야기 하세요!! 호호홋..
(저와 같은 Crazy Mode를 좋아하는 사원인거 같아서 반가움!)
'만화가가 되고 싶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재중만화-1탄] 아침에는 행복한 TV를 보고 싶어요. (0) | 2010.03.31 |
---|---|
[부재중만화-재도전1편] 초안 - 우리 팀장님을 소개합니다. (0) | 2010.03.30 |
[나모군의 부재중 만화] 예고편을 위한 배너를 만들었어요. (1) | 2010.03.24 |
[부재중만화-Prologue] 역시 그림은 기분 좋을 때 그려야.. ㅠㅠ (0) | 2010.03.22 |
IT강국을 꿈꿨던 IT코리아는 어디에? (2) | 2010.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