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를 하다 보면... 친구분들의 아이디 밖에 모르고, 근황을 가끔 알 뿐이지..
그 분들의 직업이 뭔지, 하시는 일은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더욱 더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아요.
그냥 잘라버리세요! ㅎㅎㅎ
(저도 지각대장이지만, 일은 잘합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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