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dagon 선생께서 선물해주신 근 5년도 더 된 그라파이어 타블렛을 꺼내서, 이미지 보정한 컬러판...
역시 집사람을 설득해서 Cintiq를 사는 것이 정답이야.. Cintiq였으면 10분이면 끝날 일을... 타블렛 가지고 하니까
2시간 가까이 걸린다. ㅠㅠ

올해 새해 인사는 이 강백호로... 도배할 예정.. ㅎㅎㅎ


Posted by 나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