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나모군


 "정지민과 진실을 어쩌고 하는 사람들"께서.. 본인을 개념없는 인간이자, 좀비로
 만들어주신 것에 심히 유감을 느끼며, 저도 이제 각하의 본심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고자 만든 카툰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라도, "그렇게 때려잡은 다우너소"가 위험하다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압니다. 그걸 먹으려면, 미국놈들에게 '구제역 돼지'와
  'A.I 닭고기'부터 좀 먹어달라고 해봅시다.

  그거 먹고 죽은 놈 하나도 없대는데....



Posted by 나모군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사이트는 스웨덴 TV 광고입니다.

사이트 주소는 여기를 눌러부세요.

스웨덴 TV 수신료를 내달라는 광고지만, 중간에 제 얼굴 사진이 나옵니다.
(무슨 동남아의 독재자 사진 같은 분위기군요)


보시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럽게 본인 사진을 넣어주는 효과를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당신의 시청료 납부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말 같네요. 
아.. 밑에 영어로 있군요. 스웨덴어는 어렵네요. ^^



동영상이 끝나면, 오른쪽에 "Make your movie"를 선택하시면
위처럼 사진을 업로드하는 창이 나오고, 거기에서 본인 사진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나모군



Posted by 나모군



Posted by 나모군



Posted by 나모군

앞으로 올릴 영화 이야기에 들어갈 그림... 

어떻게 편집해야 할 지 감이 오기 시작했어요. 호호홋...

그냥, 다른 분께 블로그용 그림으로 선물이나 할까? ㅋ


Posted by 나모군



Posted by 나모군

어제 문서작업 몇 장 하면서 새벽 세시에 퇴근... 집에 가보니 아내는 아직도 안자고 있고,
며칠 동안 야근했더니 딸아이 씻겨 줄 사람도 없어서 3일째 목욕도 못시켰군요.

오늘 아침에 딸아이가 "아빠, 딸기 사주세요"라고 전화로 말하는 걸 들으면서 느낀 건,
살기 위해 일하는 건가, 아니면 일하기 위해 사는가... 또 패러독스에 빠지네요.

어쩌면 우리는 중세시대의 '농노'와 뭐가 다른 삶을 살고 있는건지 싶습니다.

어릴 적 꿈은 도대체 뭐였을까요?

- 덧붙임 : 이러다 퇴근 전, 점심시간 만화 고정해서 그리게 될 듯.. ㅎㅎㅎ 
               칭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Posted by 나모군

시베리아스러운 날씨란 표현은 아마 꽃띠앙님이 쓰셨던 것 같은데.. 맞나요? ㅋ


Posted by 나모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