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인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주는 두 분의 스승이 계시니...
이크종 님과 밥장님~! 이 번에 서울 가게 되면, 이크종님과 밥장님의 책을 전부 읽고 올거다!
(사진 않아! 신티크 사려면 돈이 없어!)
ㅎㅎㅎ.. 농담이고, 흠... 무슨 책을 내셨더라? Hot Hot Hot~!! ^^
오늘 밥장님의 글이, 저에게 힘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덧붙임 : 이크종님, 아마추어 그림에 저작권 침해라고 딴지 거시기 없기..
(색감 바꿔서 송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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