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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Weblog(웹로그) = We + Blog 에서 유래했다.


 

블로그가 맨처음 시작된 것은 인터넷에 기록을 남기는 웹로그(Web + log)에서 시작했다.

어떤 이는 이것을 "웹로그(Web log)를 남긴다"라고 하지 말고, "우리는(We) 블로그(Blog)한다."라고

쓰자고 해서 Blog라는 단어는 언어유희를 통해서 만들어졌다고도 말한다.

(Web log → We blog 가 되었다는 뜻이다.)


어떤 면에서 생각하면 블로그는 개인이 본인의 생각과 기록을 남기는 공간임과 동시에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 위한 공간으로 블로그는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가 만든다

의미로 해석하면 꽤 괜찮은 유래풀이가 된다.


그렇기에 제목에서 언급한 파워블로거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본인의 블로거로서의 힘이라는 것이

자신의 온전한 노력으로서만 이뤄진 것이 아니라, 그것의 가치를 평가해주고 공유해 준

사람들의 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어떤 파워블로거도 본인이 글을 써두면, 알아서 유명해지거나

스타덤에 오르고 각종 신제품의 리뷰어로 선택되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 아니다.

 

소설가는 독자에 의해 평가를 받고, 요리사는 음식으로 식자들에 의해 칭송받게 되는 것이기에

독자와 식자들에 대해 존경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가 퍼나르기를 하거나, 추천을 하거나,

방문자수를 높여주고, 트래픽을 주지 않으면 파워블로거의 블로그는 독백 노트에 다름 아니지 않는가?

혹시나 혼자만의 글을 남기는 것을 즐긴다면 비공개 블로그 서비스도 많이 있다.

 


 

그럼에도 파워블로거는 권리만 가지려하고, 책임은 회피한다.

 

파워블로거라고 부르든 아니면 유명 블로거, 리뷰어라고 부르던 어떤 명칭이

되었던지간에 그들은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헌법 1장 1조 2절에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고 명기했듯이, 모든 파워블로거의

힘은 모두 독자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그들은 너무 쉽게 잊어버린다.

 

파워블로거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사람들로부터 "대단하세요.",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하시죠?", "보통 사람들은 엄두도 못낼 일인데 엄청나네요."라는 칭송을 받다 보면,

본인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라는 버튼을

달아주는 그 순간부터 소위 "대접"이라는 것을 받는다. 그리고는 그 대접을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파워블로거지 라는 대접받기 좋아하는 거지라는 용어가 등장한다.)

 

사람이란 동물은 힘을 가지게 되면 그 권력을 어떻게든 본인의 욕구를 채우기 위해

사용한다. (우리처럼 댓글 하나에 기뻐하는 차원을 넘어선다는 뜻이다.) 내가 당신네

제품을 소개해 줬으니 뭐라도 하나 줘야하는거 아냐? 내가 이렇게 고치는게 좋겠다고

의견을 냈는데 무시하는거야? 신제품 출시하면서 나도 안부르는거야? 이 제품은 공짜로

주는거 맞죠? 째째하게 돌려달라는 건 아니겠지? 라는 식이다.

 

거기에 사사로운 욕심이 극에 달하는 그 순간부터 인간의 눈은 탐욕으로 멀어버린다.

 

 

 

파워블로거 공동구매, 그 타락의 함정과 사기

 

 

파워블로거가 리뷰했던 신제품의 리뷰가 허위사실, 더군다나 업체로부터 일정 비용의 돈을 받고

리뷰를 해주었다고 해보자. 거기에 더해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이 일정의 피해를 입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것으로 이득을 취했으니 당연히, 그 피해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가져야 한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면에서 최근 파워블로거 사기 사건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베비로즈 사건"은

참으로 비양심적인 도덕불감증적 행태를 보인다.

 

베비로즈(본명 현진희)라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는 가사의 마사 스튜어트라고 불리울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네이버 파워블로거다. (물론, 그녀의 말년은 주가 조작 스캔들고 교도소에 수감된

그녀의 수난보다 더할 것으로 보인다.) 작은 소품들을 이용한 수납 Tip과 요리비법들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면서, 여러 책들도 출간하여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본인도 그녀의 블로그

팬 중에 한 명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매출이 커지고 덩치가 커지는 기업은 내부에서부터 곪기 시작한다는 교훈처럼

그녀가 공동구매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하자가 있거나 리뷰와 다르다는 불만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그녀가 공동구매를 추진했던 "깨끄미(오존세척기) -공동구매가 36만원" 제품이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면서 그녀의 진면목이 드러나게 된다.

 

지금까지 그녀는 수차례의 공동구매를 진행하며 수수료로 수억대의 부당이득을 몰래 챙겨왔고,

깨끄미라는 제품은 36만원의 공동구매가 중에서 7만원을 본인의 수수료로 받았다고 한다.

 

  ■ 베비로즈 깨끄미 사건 이야기 (사연이 길어서, 짧게 요약한다.)

    1. 깨끄미라는 오전세척기는 MBC를 비롯한 여러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오존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고 방송되었다.

 

    2. 베비로즈씨를 통해 공동구매한 구매자들은 이에 대해 피해 보상과 환불을 베비로즈씨에게

      요청했으나, 베비로즈씨는 본인도 피해자라며 같이 소송인단을 구성하자고 제안

 

    3. 베비로즈씨가 공동구매가의 20%에 달하는 수수료를 챙겼다는 사실을 안 구매자들이

      분노하자, 본인은 업체에서 준 자료로 블로깅 한 잘못 밖에 없다며 7만원씩을 환불해 주겠다고 함

      (베비로즈는 이 공동구매 한 건으로만 2억의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알려져있다.)

 

    4. 공동구매자들이 단체로 깨끄미 업체를 사기로 고소한 상태로, 대질 심문에서도 베비로즈씨는

      본인은 업체에서 준 자료를 참고한 잘못밖에 없다고 진술

 

  이 제품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은 오존이 몸에 좋다는 말에 들이마시기도 하고, 아이들과 제품을 사용하여

건강상의 피해까지 입었다며 분노했지만, 그녀는 한동안 자숙하는 듯 하다가 슬그머니 다시 블로그를

열어 활동을 시작했다. (물론, 댓글은 못달도록 블로그 댓글은 차단해 두었다.) 더구나, 본인도 업체에 속은

피해자라며 책임을 회피하더니, 고소자 대질심문시에는 업체 담당자와 입을 맞춘듯이 답변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피해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조차 하지 않고, 본인의 블로그에 숨어버린 파렴치한이 다시 한 번

된 것이다.


  그녀는 얼마전 부당이득에 대해 얼마인지도 모를 벌금을 냈다고는 하지만, 벌어들인 돈에 비하면 새발의

피가 아닐까 싶다.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런 왕성한 공동구매를 통한 수익을 올릴 수 있을거라고 보진 않는다.

(양치기 소년의 말로가 어땠는지를 우리는 알지 않는가?)


더군다나, 금번에 시행되는 "파워블로거 등 경제적 대가 사실공개 의무화"조치로 인해, 더 이상

이상한 제품 리뷰에 속아 공동구매를 할 일은 없을 듯 하다.

 

 

파워블로거, 그 무한한 권력과 책임의 독사과

 

  앞에서는 약간은 낮춰이야기했지만 파워블로거가 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누군가 작품을 만들기 위해 피땀어린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예술작품을 볼 관객조차 모이지 않았을 것이고,

블로그에 혼신을 다해 컨텐츠를 담지 않았다면 그것을 소비할 기회조차 우리는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파워블로거들의 노력은 그냥 눈과 귀로 즐겨버리기엔 무언가 댓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래서, 업체에서 그들에게 무한한 특권을 주어도 우린 그걸 애써 외면해준다.)

 

거기에 덧붙여, 파워블로거 당신들에게도 이익이 되고, 나에게도 도움이 된다면 어느 정도의 경제적

이익을 챙겨가는 것도 이해를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 순간부터 당신은 "판매자"가

되는 것이고, 판매한 제품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는 1인 기업이라는 걸 잊어서는 안된다.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hjw2501/140133335900)

 

 

제2의 베비로즈같은 악덕 파워블로거가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파워블로거가

누릴 수 있는 권력의 양날의 검처럼 "책임"이라는 단어를 반드시 상기해야 한다. (친일 청산을

제대로 못해서 이 모양 이 꼴의 나라가 된 것처럼, 악덕 블로거에 대한 청산 없이는 우리 블로그의

미래는 없다.)

 

    블로그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었다면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블로그로 누군가에게 경제적으로나 어떤 면으로 큰 도움을 주었다면 일정부분 이득을 챙길 수도 있다.

   

    그렇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었다면 세금을 내야한다. (블로그로 영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니까)

    그렇지만, 블로그로 누군가에게 피해를 입혔다면 보상을 해야한다.

    (그게 아니라면 당신 블로그에 따라하지 마시오라던가, 절대 사실이 아니라던가 하는 표시를 해야할 것이다.)

 

 

  파워블로거, 이젠 제발 상식을 가지고 당신들의 세상을 즐기기 바란다.

  (당신들이 있기에 즐거웠던 세상이, 순식간의 고통의 세상을 가져온다는 걸 경험해 본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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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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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TAG EMR, 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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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회사에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뭔가 처음이라 그런지 순수해... 너무나 순수해.. ^^

어제 10시간 강의뛰고 체력 고갈 상태에, 오늘은 부모님께서 김치 가져오신대서
하루 종일 청소하고 애보고 그린 거라... 완전 무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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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한 달에 한 번 작업하는 회사 웹툰... 그런데, 간만에 작업을 하니까 그림 속도도 더디고

제대로 스토리도 떠오르지 않네... 원래는 이번 달엔 강의에 sGenKorea 작업에

연말 ITO 계약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런 와중에도 그려놓고 보면 왠지 뿌듯... ㅋ... 이 맛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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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나에게 주는 선물2011/05/27 08:39


  1990년대, 대학가에는 이공계 열풍이란게 있었다. 


  국내외적으로 건축/제조와 관련한 업종들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가능한 인력들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에

이공계 관련학과를 졸업하면 취업이 보장되어 있었고, 정부를 비롯한 모든 대학이

이공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이겠다는 이야기가 방송과 언론을 통해

퍼져나갔다. 그런 연유에서 나 또한 자의반(?) 타의반으로 당연스레 이공계를 선택했다.


  그런데, 막상 입학하고 보니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전공에 아무런 흥미를 가지지

못한데 있었다. 내 전공은 컴퓨터 공학이었지만, 프로그래밍은 아무리해도 재미가

없었고, 어느새 공부하려고 사 놓은 컴퓨터는 게임용 기기가 되어있던 터였다.


  그러다, 군대를 가게 되었고 전공을 따라 군전산실에서 근무하면서 "IT업종이란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군대에서 밥먹듯이 야근을 해야하고,

납기를 지켜 데이터를 말아서(마이그레이션을 이렇게 말해도 되나 모르겠다.) 넘기는

일로 하루하루를 보냈으니 말이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배운 일이 프로그래밍인데... 2001년도에 IT회사에 입사하니

역시 프로그래밍이란 것은 내 적성과는 정말정말정말 맞지 않았다. (지금도 그렇다.)



 죽도록 하기 싫었지만, 시간은 잘 갔다.


 재미난 것은 내가 죽도록 하기 싫은 일이었지만, 남들보다는 왠만큼 잘했다는 것이다.

 혼자서 시스템 구축부터 개발/운영까지 모든 걸 혼자서 맡아했던 적도 많았고, 실적도

남들의 서너배는 해내는 것이 나조차 신기했다. 더구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건 의자에

앉아서 잠깐 고민하다보면 하루가 휙하니 흘러가는 신기한 마술을 자주 부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나의 프로그래밍 역량 자체가 뛰어난 것은 아니었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소스 코드를 들여다보면 한숨만 나왔다. 그런데, 신기한 건...

 

 "네 소스코드 보면 정말 답답한데, 그런 기능들을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대단하다."라는

주변의 칭찬이었다. 프로그램은 죽도록 하기 싫었지만, 새로운 기능을 만들 때는 남들과

차별화 된 뭔가를 만들고픈 욕심이 많았다.



 그런 와중에 신입사원을 받게 되었다.


 우리 회사는 참으로 특이한 신입사원 채용 방식이 있었다. IT비전공자를 IT회사에서

뽑아서, IT부문으로 투입하는 특이한 채용방식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다보니,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기본부터 다시 가르쳐야 하는 아주 난감한(?) 처지에 있어야 했다.


 왜 IT를 전공하지도 않고, IT회사에 취업을 하는지 신입사원들에게 물으니...


"컴퓨터쪽을 하고 싶었지만, 이공계는 공부도 힘들고 취업할 때 선택의 폭이 좁아요."

라는 나로서는 다소 황당한 답변을 들어야 했다.


    거기에 더해서, 이공계는 "공돌이" 이미지가 강하고, 다른 책 읽을 시간도 없이

전공만 파야하니 사람이 '단순'해진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

(그래, 나 무지 단순하다. -_-;)


 "전공 불문"으로 신입채용을 하니 "불문과 출신"만 지원하더라는 우스개소리가

아니더라도, 우리 회사조차 이공계를 뽑아주지 않으면 어떡하라는 건지 답답한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이공계만 뽑아주면 좋으련만... ㅠㅠ)

 

 

 그런데, 나중에 보니 중요한 건 전공이 아니었다.


  2~3년이 지나고 보니, 이공계와 인문계를 졸업한 신입사원들의 실력에 커다란

차이가 없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그건 뭐랄까? 조금은 충격적이었지만, 프로그래밍

자체는 도구에 불과하고, 전체의 구조와 기능성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란 것이

더 중요한 것을 깨닫게 되었다고나 할까?


  나로서는 당연히 이공계 전공자가 더 개발역량이 뛰어날 것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몇 년 안에 실력차가 거의 없어지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

것. 비전공자인 인문계 졸업자가 그 사이에 따라잡을 수 있을 만큼, 기술적인

문턱이 그리 높지는 않다는 뜻이 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반대로 이공계 졸업자도

반대 급부의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실제로 나는 다양한 사업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강연을 하고, 기술지도를

위한 다양한 포럼에서 발표를 하기도 한다. 이공계라서 '말을 못하고, 책도 안 읽고,

고리타분한 기술자'의 이미지로 살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정작, 중요한 건 내 안에 무슨 '꿈'을 꾸고 있느냐다.


  인문계이건, 이공계이건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사회에서 이공계 기피현상이란게

있다고들 하지만, 회사에 입사하고 다니다보면 어느 학교의 어느 학과를 졸업한게

중요하기보다 어떤 꿈과 열정을 가지고 달려가느냐가 더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내가 프로그래밍엔 젬병이었으면서도, 남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것도

이공계 졸업자여서가 아니라, 큰 그림을 볼 줄 아는 안목이 있어서였고, 이공계지만

남들 앞에서 멋진 강연을 할 수 있는 것은 끈기있게 많은 책들을 읽고, 여러 시간에

걸쳐 철저한 준비와 노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 (지금도 일주일에 한 권은

책을 읽는다.)


 인문계든 이공계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꿈을 꾸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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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회사 신규 서비스 소개 웹툰...

도와드린다는 마음으로 그리고 있지만, 이런 작업을 할 때마다 느끼는건...
진짜 제대로 된 협업을 한다는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게 된다.

차라리 며칠 파견 형식으로 가서 그 부서 사람들과 아이디어 공유도 하고,
웸툰 그린다면 더욱 따끈따끈할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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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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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나모군